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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치인-찾아가는 뉴미디어 &amp;gt; 문화 &amp;gt;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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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서치인-찾아가는 뉴미디어 &amp;gt; 문화 &amp;gt; 문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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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9월 9일 아이폰 16 공개 행사 개최…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초점</title>
	<link>http://xn--2i4bi0j39f.com/bbs/board.php?bo_table=b4&amp;wr_id=147</link>
	<description><![CDATA[[사진=애플]<br/><br/>애플이 오는 9월 9일(현지 시간, 한국 시간 9월 10일 오전 2시)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파크에서 아이폰 16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례적으로 월요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애플의 새로운 전략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br/><br/>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 16 시리즈를 비롯해 새로운 애플워치와 에어팟 4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폰 16 시리즈는 카메라 디자인과 성능이 대폭 개선되며, 사용자 맞춤형 액션 버튼과 사진 촬영 전용 캡처 버튼이 새롭게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캡처 버튼은 전원 버튼 아래에 위치하며, 다양한 제스처 기능을 통해 카메라를 더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r/><br/>애플이 보낸 초대장에 포함된 ‘새롭게 빛나다(It&#039;s Glowtime)’라는 태그라인은 새로운 시리(Siri)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행사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br/><br/>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iOS 18, 맥OS 세콰이어 등 주요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행사 직후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iOS 18은 애플 인텔리전스라는 새로운 AI 기반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플 인텔리전스는 iOS 18.1 업데이트가 예정된 10월에 본격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br/><br/>새로 출시될 애플워치 10은 성능과 전력 효율이 향상된 새로운 칩셋을 탑재하고, 화면 크기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 41mm 모델이 사라지고, 49mm 모델이 추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애플은 새로운 밴드 시스템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밴드가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br/><br/>에어팟 4는 엔트리 레벨과 중급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중급 모델에만 무선 충전 케이스가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br/><br/>애플의 이번 행사는 하드웨어 개선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능에 대한 큰 변화가 예고된 만큼, 글로벌 IT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br/><br/>[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2948901724_IfDRzG5k_f8ea585fd656538fa5454c474a200dffd969fc34.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2948901724_IfDRzG5k_f8ea585fd656538fa5454c474a200dffd969fc34.jpg" alt="" class="img-tag img-tag "/></p>]]></description>
	<dc:creator>한예지</dc:creator>
		<dc:date>Tue, 27 Aug 2024 11:20:42 +0900</dc:date>
	</item>
	<item>
	<title>2024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8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title>
	<link>http://xn--2i4bi0j39f.com/bbs/board.php?bo_table=b4&amp;wr_id=146</link>
	<description><![CDATA[[사진=원주시]<br/><br/>원주, 2024년 8월 20일 - 원주 청년들을 위한 대표적인 여름 축제, 2024 원주청년축제가 오는 8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원주시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039;원터치 페스티벌&#039;이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br/><br/>첫날(2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축제는 지역 대학의 밴드 공연과 함께, 인기 인디 밴드인 중식이밴드가 메인 무대를 장식하며 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4일(토)**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호미들, 윤성기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br/><br/>이번 축제에서는 더위를 날려버릴 물총타임(워터밤)과 EDM 파티도 준비되어 있어,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먹거리존, 게임존, 체험존, 전시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r/><br/>원주시청 청년정책팀 관계자는 &#034;이번 원터치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034;이라며, &#034;많은 청년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034;고 전했다.<br/><br/>축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 관련 문의는 원주시청 복지정책과(033-737-2306)로 연락하면 된다.<br/><br/>이번 여름, 원주 청년들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더위를 날려버릴 원주청년축제 &#039;원터치 페스티벌&#039;에 많은 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p><a href="http://xn--2i4bi0j39f.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b4%2F1028517802_OAH7NLew_8c145a4d95711db327d2bd0fcd6e9c3e42d144af.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1028517802_OAH7NLew_8c145a4d95711db327d2bd0fcd6e9c3e42d144af_600x848.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1028517802_OAH7NLew_8c145a4d95711db327d2bd0fcd6e9c3e42d144af_600x848.jpg" alt="" class="img-tag img-tag "/></a></p>]]></description>
	<dc:creator>박서진</dc:creator>
		<dc:date>Tue, 20 Aug 2024 09:04:21 +0900</dc:date>
	</item>
	<item>
	<title>백종원 신메뉴... "신라면 제치고 1분에 17개씩 판매"</title>
	<link>http://xn--2i4bi0j39f.com/bbs/board.php?bo_table=b4&amp;wr_id=145</link>
	<description><![CDATA[[사진=BGF리테일]<br/><br/>편의점 CU가 지난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합심해 선보인 &#039;고기 짬뽕 컵라면&#039;이 출시 20일 만에 50만개 넘게 팔리며 역대 CU 차별화 컵라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량 50만개를 달성했다.<br/><br/>이는 해당 기간 신라면 판매량을 넘어선 수치이다.<br/><br/>BGF리테일 관계자는 &#034;하루에 약 2만5000개씩 팔린 셈이며 1분에 17개씩 팔린 셈&#034;이라며 &#034;전체 컵라면 중 육개장 사발면에 이어 2위의 매출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034;고 설명했다.<br/><br/>BGF리테일 관계자는 &#034;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CU X 백종원’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함께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034;이라며 &#034;새로운 콘셉트의 컵라면을 선보이기 위해 백종원 대표의 특제 중화 레시피를 활용했고, 약 1년에 걸친 치열한 개발 과정을 거쳤다&#034;고 말했다.<br/><br/>[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a href="http://xn--2i4bi0j39f.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b4%2F1025833629_B8UxRlkf_eb0c8e4d7babee837aac200a87ad2669c4269a1a.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1025833629_B8UxRlkf_eb0c8e4d7babee837aac200a87ad2669c4269a1a_600x401.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1025833629_B8UxRlkf_eb0c8e4d7babee837aac200a87ad2669c4269a1a_600x401.jpg" alt="" class="img-tag img-tag "/></a></p>]]></description>
	<dc:creator>허윤아</dc:creator>
		<dc:date>Wed, 01 Feb 2023 12:56:23 +0900</dc:date>
	</item>
	<item>
	<title>설 연휴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일본보다 '이곳'에 몰린다</title>
	<link>http://xn--2i4bi0j39f.com/bbs/board.php?bo_table=b4&amp;wr_id=144</link>
	<description><![CDATA[사진=연합뉴스]<br/><br/>하나투어는 이번 2023년 설 연휴 패키지 상품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동남아가 54%로 가장 높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br/>덧붙여 그 뒤로&nbsp; 일본 30%, 유럽이 7% 순이라고 밝혔다.<br/><br/>동남아 내에서는 베트남이(36%), 태국(17%), 필리핀(12%)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일본에서는 북규슈와 오사카, 홋카이도가 인기를 끌었다.<br/><br/>지금까지 설 연휴 패키지 예약 인원은 1만 5000여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7015% 증가한 수치다. <br/><br/>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20년 설 연휴와 비교해서는 52% 수준을 회복했다.<br/><br/>이에 하나투어 관계자는 “설 연휴 상품이 대부분 예약 마감되는 등 여행심리가 되살아난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짧은 연휴와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r/><br/>[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a href="http://xn--2i4bi0j39f.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b4%2F2948901663_EZTfU0iz_dd72469c464d677ada856611990d87ea56fc8d16.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2948901663_EZTfU0iz_dd72469c464d677ada856611990d87ea56fc8d16_600x338.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2948901663_EZTfU0iz_dd72469c464d677ada856611990d87ea56fc8d16_600x338.jpg" alt="" class="img-tag img-tag "/></a></p>]]></description>
	<dc:creator>박서진</dc:creator>
		<dc:date>Tue, 10 Jan 2023 12:3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젊은 대장암 환자 세계 1위... 미리 예방해야</title>
	<link>http://xn--2i4bi0j39f.com/bbs/board.php?bo_table=b4&amp;wr_id=143</link>
	<description><![CDATA[국제 의학 저널 &#039;랜싯(Lancet)&#039;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0대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대상국 42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br/><br/>또한 젊은 대장암 환자의 증가율도 4.2%로 가장 높았다.<br/><br/>50세 미만의 젊은 대장암 환자들은 중년 환자에 비해 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문제다.<br/><br/>대장암의 증상인 변비, 체중감소, 혈변 등이 발생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br/><br/>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보통은 수술로 치료하고 방사선치료나 항암 치료는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병행하고 있다.<br/><br/>젊은 대장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신체 활동량 감소와 인스턴트 식품 섭취의 증가, 비만, 항생제 노출 및 과다 사용 등이 주요 원이이다.<br/><br/>대장암은 음식 종류와 관계없이 음식 섭취 칼로리가 높으면 발생 확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소, 돼지, 양 등 붉은 고기가 대장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원인이다.<br/><br/>젊은 대장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선 음식 섭취 칼로리 줄이기, 붉은 고기 피하기, 식이섬유와 균형잡힌 양앙분 섭취, 신체 활동량 늘리기, 금주 및 금연 등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p><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3076880890_7BfquG41_15e3e2d71a8a57c24fa06cee29e3fce412a9d057.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3076880890_7BfquG41_15e3e2d71a8a57c24fa06cee29e3fce412a9d057.jpg" alt="" class="img-tag img-tag "/></p>]]></description>
	<dc:creator>박서진</dc:creator>
		<dc:date>Fri, 04 Nov 2022 13:58:36 +0900</dc:date>
	</item>
	<item>
	<title>'오징어 게임', 미국영화연구소 TV 부문 특별상 수상</title>
	<link>http://xn--2i4bi0j39f.com/bbs/board.php?bo_table=b4&amp;wr_id=142</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xn--2i4bi0j39f.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b4%2F3542927002_piUz6JAg_885c44b4a870c44c3237724c8c15d831440db7db.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3542927002_piUz6JAg_885c44b4a870c44c3237724c8c15d831440db7db.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3542927002_piUz6JAg_885c44b4a870c44c3237724c8c15d831440db7db_600x376.jpg" alt="" class="img-tag "/></a><br/>[사진 = 넷플릭스]<br/><br/>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039;오징어 게임&#039;이 미국영화연구소(AFI) TV 프로그램 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br/><br/>AFI는 8일(현지시각) 올해 영화와 TV 부문 수상작을 공개했다. AFI는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와 TV 프로그램 중 각각 10편의 최고 작품을 선정해 발표한다.<br/><br/>올해의 10대 영화에는 &#039;코다&#039;, &#039;돈 룩 업&#039;, &#039;듄&#039;, &#039;킹 리처드&#039;, &#039;리커리쉬 피자&#039;, &#039;나이트메어 앨리&#039;, &#039;파워 오브 도그&#039;, &#039;틱틱붐&#039;, &#039;맥베스의 비극&#039;, &#039;웨스트 사이드 스토리&#039; 다.<br/><br/>TV 프로그램 10대 수상작에는 ‘나의 직장 상사는 코미디언’(원제 ‘핵스’), ‘조용한 희망’(원제 ‘메이드’),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레저베이션 독스’, ‘슈미가둔’, ‘석세션’, ‘테드 래소’,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완다비전’, ‘화이트 로터스’가 선정됐다.<br/><br/>&#039;오징어 게임&#039;은 2021 고담 어워즈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039;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Breakthrough Series-over 40 minutes)&#039;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된 데 이어 2021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039;올해의 정주행 시리즈&#039;(The Bingeworthy Show)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br/><br/><br/>[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escription>
	<dc:creator>허윤아</dc:creator>
		<dc:date>Thu, 09 Dec 2021 11:59:50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립고궁박물관 ‘안녕, 모란’ 특별전</title>
	<link>http://xn--2i4bi0j39f.com/bbs/board.php?bo_table=b4&amp;wr_id=141</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xn--2i4bi0j39f.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b4%2F3553233828_W20IS6Zq_7bc401903aa8be4cb85abe63b882277c3739ba78.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3553233828_W20IS6Zq_7bc401903aa8be4cb85abe63b882277c3739ba78.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3553233828_W20IS6Zq_7bc401903aa8be4cb85abe63b882277c3739ba78_600x897.jpg" alt="" class="img-tag "/></a><br/>[사진 = 국립고궁박물관 제공]<br/><br/><br/>조선 왕실에서 풍요와 영화로움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궁궐이나 생활용품을 꾸밀 때 용과 봉황, 거북이와 함께 &#039;모란꽃&#039;을 즐겨 사용했다.<br/><br/>모란은 단지 살아서의 부귀영화를 기원하기 위해 사용된 것은 아니다. 왕실 인물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무늬로도 썼다. 왕실 흉례(장례) 때 고인의 시신과 혼이 자리하는 곳엔 어김없이 모란도 병풍을 둘러 고인을 지키고, 죽음 후 조상신이 된 국왕과 왕비가 나라에 영원한 안녕과 번영을 가져와 줄 것을 기원했다.<br/><br/>봄에 짧게 개화하는 모란은 꽃송이가 무척 탐스럽고 색이 예쁘다.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 무렵 한반도에 전래했는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사람들은 정원에 심어두고 여럿이 모란꽃을 감상했다고 전한다.<br/><br/>통일신라시대 문인 설총이 지었다는 &#039;화왕계&#039;(花王戒)에서 &#039;꽃의 왕&#039;으로 언급된 꽃도 모란이라고 한다. 모란은 글의 소재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과 생활용품의 장식 요소로도 활용됐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모란꽃 무늬가 여기저기에 나타났다.<br/><br/>국립고궁박물관은 이처럼 조선왕실 문화에 깊숙이 스며든 모란꽃을 소개하는 특별전 &#039;안녕, 모란&#039;을 7일 개막한다. 커다란 모란도 병풍을 비롯해 모란을 디자인 요소로 삼은 그릇, 가구, 의복 등 다양한 유물 120여 점이 나왔다.<br/><br/>특히 이번 전시는 창덕궁 낙선재에서 포집한 모란향으로 제작한 꽃향기가 전시공간에 퍼지도록 하고, 빗소리와 새 소리 등 정원에서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해 한결 생생한 감상의 공간이 되도록 꾸몄다.<br/><br/>김충배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은 6일 간담회에서 &#034;고궁박물관에는 모란꽃 장식이 있는 유물이 많다&#034;며 &#034;화려함, 부귀, 안녕, 번영의 상징물인 모란이 들어간 유물 하나하나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034;고 설명했다.<br/><br/>전시를 기획한 김재은 학예연구사는 &#034;조선왕실에서 사용된 식물무늬 가운데 모란은 압도적 중요성을 가진다&#034;며 &#034;모란이라는 꽃을 매개로 왕실문화에 한 걸음 다가가고자 했다&#034;고 강조했다.<br/><br/><br/>[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escription>
	<dc:creator>허윤아</dc:creator>
		<dc:date>Tue, 06 Jul 2021 17:35:41 +0900</dc:date>
	</item>
	<item>
	<title>문체부, ‘이건희 컬렉션’ 활용방안 7일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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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xn--2i4bi0j39f.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b4%2F3553233828_DJvo9mEU_82e05b48009c50673b8fd543eee79e9d0a75fdca.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3553233828_DJvo9mEU_82e05b48009c50673b8fd543eee79e9d0a75fdca.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3553233828_DJvo9mEU_82e05b48009c50673b8fd543eee79e9d0a75fdca_600x338.jpg" alt="" class="img-tag "/></a><br/>[사진 = 조선일보]<br/><br/><br/>정부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기증한 작품에 대한 활용 방안을 오는 7일 발표한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039;국가 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039;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희 문체부 장관이 직접 발표하며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을 비롯해 문체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br/><br/>문체부는 지난 4월 28일 이 회장 유족 측으로부터 문화재와 미술품 2만3천여 점을 기증받은 뒤 미술관 신설 등을 검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미술계를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br/><br/>문재인 대통령이 &#034;이 회장의 미술품 기증 정신을 잘 살려 국민들이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전시실을 마련하거나 특별관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034;고 지시하면서 &#039;이건희 미술관&#039; 건립 추진은 본격화됐고 문체부는 미술관 신설 등을 검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미술계 및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br/><br/>이후 미술계에서는 이건희 컬렉션 등을 활용한 국립근대미술관 신설을 주장하며 경복궁 옆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등에 건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br/><br/>반면, 지방자치단체들은 스페인의 쇠퇴하던 공업도시 빌바오가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건립으로 세계적 관광도시가 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039;이건희 미술관&#039; 유치에 나서 서울과 지역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br/><br/>앞서 황 장관은 지난달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039;이건희 미술관&#039; 부지가 수도권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냐는 의원들의 질의에 &#034;현재 부지를 확정한 상태는 아니다&#034;라며 &#034;전문가들과 논의해 발표하겠다&#034;고 밝혔다.<br/><br/><br/>[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escription>
	<dc:creator>허윤아</dc:creator>
		<dc:date>Thu, 01 Jul 2021 17:40: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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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회 세계유산축전, 4개 지역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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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a href="http://xn--2i4bi0j39f.com/bbs/view_image.php?fn=%2Fdata%2Ffile%2Fb4%2F2106423897_gKITQd1F_daffcb565528c3cb02a94e94d8e0ad2c9062986b.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xn--2i4bi0j39f.com/data/file/b4/2106423897_gKITQd1F_daffcb565528c3cb02a94e94d8e0ad2c9062986b.jpg" src="http://xn--2i4bi0j39f.com/data/file/b4/thumb-2106423897_gKITQd1F_daffcb565528c3cb02a94e94d8e0ad2c9062986b_600x367.jpg" alt="" class="img-tag "/></a><br/>[사진 = 문화재청 제공]<br/><br/><br/>한국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세계유산축전’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br/><br/>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제2회 2021년 세계유산축전’이 4곳의 문화유산 거점에서 8월부터 10일까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세계유산축전은 국내 세계유산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br/><br/>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세계유산축전은 국내 세계유산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세계유산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체험 행사를 통해 &#039;세계유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039;을 제시한다.<br/><br/>세계유산축전 첫 장소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있는 공주·부여·익산이다. 8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식에서는 3개 지역주민이 동시에 개막을 선언하고 정보통신기술(ICT)와 결합된 주제공연, 드론으로 펼치는 불꽃축제가 축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br/><br/>안동에서는 9월4~26일까지 ‘안동의 세계유산 인류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세계유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br/><br/>하회마을에서 진행되는 선유줄불놀이, 도산서원 음악회 ‘도산12곡’, 병산서원을 있는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병산서원에서의 3일’, 무용극 ‘로투스 러브’(Lotus Love) 등이 펼쳐진다.<br/><br/>수원 화성에서는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039;원행을묘정리의궤&#039;, &#039;화성성역의궤&#039; 등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기획한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br/><br/>마지막 축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세계자연유산인 &#039;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039;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주의 숨겨진 자연과의 조우(Encounter)’라는 주제로 지난해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불의 숨길’ 행사가 더 다듬어졌다.<br/><br/>‘불의 숨길’은 1만 년 전 거문오름에서 분출된 용암이 흘렀던 흔적을 걷는 행사로, 약 26.5km의 4개 구간별로 각기 다른 자연유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br/><br/>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탐험버스’를 신설해 ‘불의 숨길’ 전체 구간 중 중요 구간은 사파리 체험하듯 즐길 수 있다. 제주의 아름다움과 제주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야간에도 안전하게 체험하도록 ‘야간산책’도 준비되었다.<br/><br/>강경환 관계자는“코로나19로 제약이 있지만, 비대면 영상 콘텐츠와 소규모 예약제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계유산이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br/><br/>[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escription>
	<dc:creator>허윤아</dc:creator>
		<dc:date>Wed, 30 Jun 2021 17:18:3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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