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37)가 2월 22일 방송된 <아라시니시야가레>에서 거리를 촬영하는 도중에 중년 여성에게서 뜻밖의 질문을 받았다.
투어로 오카야마현 쿠라시키시에 나간 아이바는 현지의 나이든 여성 두 명으로부터 "어머? 혹시"라는 말을 들었다.
쟈니즈 사무소 하면, 나카이 마사히로가 3월 중의 퇴소를 발표한 다음 날의 방송만으로 트위터에서는 여러 의견이 오고갔다.
"前 쟈니스라고 불려지는 아이바 너무 귀여워","설마 前 쟈니스 취급받는 아이바군이 너무 궁금해"
아이바는 또 일반인에게 들은 말을 2019년 2월 28일 『 VS아라시 』(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고백했다.
택시에서 운전기사가 아이바를 GACKT로 착각해 아이바는 고민했다고 한다."GACKT 씨가 될까 말까 고민했는데,"아니,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더욱이 "칸사이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더니, 소곤소곤"이치카와 에비조우 아닌가?"라고 들었다"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