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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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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요강


우리는 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의 기자회원으로서 언론의 사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엄격한 윤리적 품격과 도덕적 청렴을 유지한다.

우리는 기사와 관련된 이해 당사자로부터 기자회원의 품위를 해치는 향응을 받지 않는다.

우리는 기자회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취재원에게 협박을 가하거나 반대로 목적의식을 갖고 인사 청탁 또는 특혜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취재과정에서 입수한 정보를 기사 외의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외부에 사전 유출하지 않는다.

우리는 업무와 관련된 단체의 사업에 개인적으로 관여해 서치인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는다.

 

보도준칙

 

시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

밝은 뉴스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담는다.

독자의 시각에서 뉴스가치를 판단한다.

사실 확인을 통한 정확한 보도를 목숨처럼 여긴다.

추측보도, 근거 없는 보도, 사회를 어지럽히는 보도를 배제한다.

취재정보를 취득함에 있어서 위계나 강압적인 방법을 쓰지 않는다.

개인적인 물욕이나 이해관계로 기사를 왜곡하거나 일방적인 편파보도를 하지 않는다.

공공저널리즘이 우선하지 않는 한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다른 매체를 표절하지 않는다. 인용보도가 필요할 경우는 출처를 밝힌다.

보도에 잘못이 확인될 경우 솔직하게 시인하고 재빨리 정정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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