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축구, 이탈리아 1부 유벤투스 FW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9세의 장남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지 불과 하루 만에 팔로어 수가 100만 계정에 임박했다고 영국 미디어 <Give MeSport>가 보도했다.
스타성도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다.아버지가 소속한 유벤투스의 U-9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의 아들은 현지 시간 24일 인스타그램을 개설한지 하루만에 팔로어 수가 95만을 넘어 100만으로 도달했다.
이 매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인스타 개설, 24시간 만에 팔로어 수는 약 100만명에 "이란 글에서 한순간에 "인스타그램 인기인"이 된 호날두 아들에게 각광하였고 작은 표제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Jr.를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아이들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2억 이상의 팔로워를 지닌 호날두도 지원
이 기사에서 아버지인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서 2억 500만명의 팔로어를 갖는다는 것을 소개하였고 441개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지만 가장 최근에 팔로우 한 것이 호날두의 아들의 계정이라고 한다.
기사를 게재한 기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들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것은 이번주 월요일로 곧바로 팔로어 수100만명에 육박했다는 사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한 속도다"라며 굉장한 기세로 증가하는 팔로워수에의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