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NA
세상을 바꾸는 작은힘 - 아미나
아미나빌더
|
베이직테마
|
영카트
|
그누보드
기사제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도서
문화
영화
생활
여행
날씨
지역
해외리포트
민족/국제
스타
연예
스포츠
탐사보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도서
문화
영화
생활
여행
날씨
지역
해외리포트
민족/국제
스타
연예
스포츠
탐사보도
메인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생활
지역
스타
스포츠
탐사보도
0
정치
뉴스
정치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이미지:0} > [사진 = 연합뉴스] > >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론조사에서 단숨에 차기 대선 지지율 1위로 올라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윤 전 총장이 지난 4일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총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한 직후인 5일 이뤄졌다. 정치 평론가들은 이 같은 결과에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와 여당 등 ‘절대 권력’에 저항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또 ‘반문(문재인)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만큼 앞으로도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은 지지율 32.4%로 24.1%를 얻은 2위 이재명 지사를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3위는 14.9%의 이낙연 대표였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7.6%)과 정세균 국무총리(2.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5%)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1월 22일 실시된 지난번 KSOI 조사 당시보다 17.8%포인트 상승했다. > > 문화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7일 진행한 조사에서도 윤 전 총장은 28.3%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22.4%로 2위, 이 대표는 13.8%로 3위였다. > > 이 조사에선 윤 전 총장이 ‘차기 대선에 출마한다면 어느 정당 후보로 출마하는 게 좋은지’도 물었는데, ‘국민의힘’이란 답이 4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당 창당’(14.4%)과 ‘무소속 후보’(13.7%) 순이었다. 조사 대상자들이 윤 전 총장을 야권 후보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 참고). > > 전문가들은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급등한 이유로 불확실성의 제거를 꼽았다. 여론조사업체 에스티아이의 이준호 대표는 “검찰총장직 사퇴로 윤 전 총장이 ‘과연 정치할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일종의 컨벤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의 장성철 소장은 “야권에 뚜렷한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 윤 전 총장을 통해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는 지지층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 >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는 “윤 전 총장은 문 대통령이라는 절대 권력에 맞서는 모습을 보이고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을 지키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내면서 지지율이 크게 올라갔다”며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이 대표의 지지율은 동반 하락할 수 있지만 반대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오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야당은 반색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가 보기에 윤 전 총장이 ‘별의 순간’을 잡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 > > [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추가하기
삭제하기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과 같이 첨부번호를 입력하면 내용에 첨부사진 출력 가능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
최신뉴스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트럼프 당선에 투자심리 고조
LG전자, IFA 2024서 이동형 AI 홈 허브로 해외 매체 호평…생활가전도 주목
한동훈 "계엄령 의혹, 근거 없으면 국기 문란"…11년 만의 여야 회담 하루 만에 긴장
애플, 9월 9일 아이폰 16 공개 행사 개최…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초점
2024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8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후 대통령 거부권 위기 직면
+
포토뉴스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트럼프 당선에 투자심리 고조
+
인기뉴스
1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트럼프 당선에 투자심리 고조
2
LG전자, IFA 2024서 이동형 AI 홈 허브로 해외 매체 호평…생활가전도 주목
3
한동훈 "계엄령 의혹, 근거 없으면 국기 문란"…11년 만의 여야 회담 하루 만에 긴장
4
애플, 9월 9일 아이폰 16 공개 행사 개최…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초점
5
2024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8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
6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후 대통령 거부권 위기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