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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미지:0} > 통계청, 2020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 [이미지 출처 : 통계청] > > > >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차이, 152만3000원 > ▶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 기록 > > 27일 통계청은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 올해 6~8월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은 171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만8000원(1.0%) 감소했다. 반면 정규직 근로자는 323만 4000원으로, 전년 대비 6만9000원(2.2%) 증가했다. > > 통계에 따르면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이 정규직 근로자의 52.9%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년(143만6000원) 대비 약 10만원이 증가한 152만3000원의 임금격차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4년 이래 최대치로 기록됐다. > > 비정규직 근로자 중 한시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85만 7000원, 파견 또는 용역, 재택근로자를 통칭하는 비전형 근로자는 185만4000원, 시간제 근로자는 전년보다 2만4000원 줄어든 90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 > > > ▶ 정규직-비정규직 평균 근속기간 차이, "5년 8개월" > >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평균 근속 기간 차이는 5년 8개월로 나타났다. > > 정규직 근로자의 현 직장에서 근속기간이 평균 8년 1개월로 전년동월대비 2개월 늘어난데 비해, 비정규직은 2년 5개월로 전년과 동일했다. > >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작년보다 0.1시간 줄어든 30.7시간, 정규직은 1.9시간 늘어난 40.7시간으로 격차는 10시간이었다. 전체 임금근로자의 평균 취업시간은 주 37.1시간이다. > > > > ▶ 임금근로자 11만3000명 감소…통계 작성 이래 처음 > > 올해 8월 기준 임금근로자는 2044만6000명으로, 전년(2055만9000명)대비 11만3000명이 감소했다.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이같은 임금근로자 수의 감소는 통계 작성 이래 처음 기록되었다. > > 올해 8월 기준 정규직 근로자 수는 1302만 명(63.7%)으로 전년보다 5만8000명(-0.4%) 감소했으며, 비정규직 노동자는 742만6000명(36.3%)으로 전년 대비 5만5000명(-0.7%) 감소한 수치이다. > >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를 성별로 보면 여자는 409만1000명(55.1%)으로 3만5000명 줄었고, 남자는 333만5000명(44.9%)으로 2만1000명이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28.7%로 가장 많았고, 50대(20.8%), 40대(17.6%)순으로 나타났다. > >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비정규직 일자리 감소는 서비스업과 제조업 등에서 두드러졌다. 작년과 비교해 숙박·음식점업에서 7만1000명 줄었고, 제조업은 6만9000명 감소했다. 반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과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에서는 비정규직이 각각 15만 명, 4만 명이 증가했다. > >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8만6000명)와 사무종사자(6만7000명)가 감소했지만, 단순 노무 종사자(18만3000명)는 증가했다. > >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시 휴직자가 늘어난 영향"이라며 "정부의 재정 일자리는 100% 기간제로 보면 되는데 올해는 정부 일자리 10만 명이 순증한 게 반영됐다" "정부의 재정 일자리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기간제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 > [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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