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NA
세상을 바꾸는 작은힘 - 아미나
그누보드
|
아미나빌더
|
베이직테마
|
영카트
기사제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도서
문화
영화
생활
여행
날씨
지역
해외리포트
민족/국제
스타
연예
스포츠
탐사보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도서
문화
영화
생활
여행
날씨
지역
해외리포트
민족/국제
스타
연예
스포츠
탐사보도
메인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생활
지역
스타
스포츠
탐사보도
0
해외리포트
민족/국제
지역
해외리포트
해외리포트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이미지:0} > 사진=로이터 > > > 예상대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 > 17일(현지시간) FDA 자문위는 이날 모더나가 신청한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 안건을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 >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 > 자문위는 만장일치에 가까운 '20 대 0'(기권 1명)의 찬성률로 모더나의 백신을 18세 이상 미국인에게 맞히는 것의 이익이 위험을 능가한다고 표결했다. > > 모더나의 백신은 아직까지 어떤 나라에서도 사용 승인을 받지 않았다. 미국이 이를 승인할 경우 미국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2종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하는 나라가 될 전망이다. > > 모더나는 자사의 코로나 백신이 화이자의 백신보다 더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 > 화이자 백신과 달리 자신들의 백신이 코로나 무증상 감염도 예방한다는 것이다.모더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류를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에 추가로 제출했다. > >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더 속도를 낼 것임을 뜻한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까지 백신 공급에 가담하면서 공급이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 > 영하 75도 정도의 초저온 환경에서 유통·보관돼야 하는 화이자 백신과 달리 모더나의 백신은 일반 냉동고의 온도인 영하 20도에서 저장하면 된다. 이는 유통·수송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것이다. > > 먼저 승인을 받은 화이자의 백신은 지난 14일부터 미국 내 의료기관 종사자와 장기요양시설 입소자·직원에게 접종되기 시작했다. > > > > [저작권자 (c)찾아가는 뉴미디어 서치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유튜브, 비메오 등 동영상 공유주소 등록시 해당 동영상은 본문 자동실행
링크 #2
첨부파일
추가하기
삭제하기
첨부사진
상단출력
하단출력
본문삽입
본문삽입시 {이미지:0}, {이미지:1} 과 같이 첨부번호를 입력하면 내용에 첨부사진 출력 가능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
최신뉴스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트럼프 당선에 투자심리 고조
LG전자, IFA 2024서 이동형 AI 홈 허브로 해외 매체 호평…생활가전도 주목
한동훈 "계엄령 의혹, 근거 없으면 국기 문란"…11년 만의 여야 회담 하루 만에 긴장
애플, 9월 9일 아이폰 16 공개 행사 개최…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초점
2024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8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후 대통령 거부권 위기 직면
+
포토뉴스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트럼프 당선에 투자심리 고조
+
인기뉴스
1
비트코인, 사상 첫 8만 달러 돌파…트럼프 당선에 투자심리 고조
2
LG전자, IFA 2024서 이동형 AI 홈 허브로 해외 매체 호평…생활가전도 주목
3
한동훈 "계엄령 의혹, 근거 없으면 국기 문란"…11년 만의 여야 회담 하루 만에 긴장
4
애플, 9월 9일 아이폰 16 공개 행사 개최…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초점
5
2024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8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
6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후 대통령 거부권 위기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