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정보 조사기업 서치코 이도현 의장(좌측)과 대한민국탐정협회 손상철 상임회장]
'국민과 함께 하는 정의로운 탐정'을 지향하는 대한민국탐정협회(상임회장 손상철)와 세계 최초로 '탐정플랫폼'을 개발하여 실무에 적용하고 있는 민간정보조사기관 서치코(의장 이도현)는 대전광역시 청소년위캔센터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서치코는 국민의 알 권리, 권익 보호와 합법적이고 안전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사건을 의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하여 국내 최대의 민간 정보 조사 기관으로서 국내 탐정시장의 안정적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탐정협회는 2011년 자격기본법에 의하여 탐정관련 자격인 '민간정보분석사(주무기관 : 경찰청)를 연계하여 국내에 바람직한 탐정제도와 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서치코는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사건을 의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하여 국내 탐정시장의 안정적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협약은 두 단체 대표들의 신의를 바탕으로 상호간 지니고 있는 장점을 접목하여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약 체결후 대한민국탐정협회는 회원과 ‘민간정보분석사’ 자격취득자들을 연계하여 서치코 탐정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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