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민간조사기관 ‘서치코’, 새해맞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방문
한예지 기자
승인 2020.01.09 11:46
▲ 대한민간조사협회(회장 하금석), 한국여성단체협의회(최영희 부회장·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장), 서치코(의장 이도현), 김윤수(前총리공관 경호대장·파견대장)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민간조사기관 ‘서치코(의장 이도현)’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새해를 맞아 지난1월2일 대한민국 한국여성단체협의회(최영희 부회장·대한민국여경재향경우회 회장)에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대한민간조사협회(회장 하금석), 김윤수(前총리공관 경호대장·파견대장)등도 함께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국내의 여성단체연합회로서 전국500여만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있는 국내최대의 여성조직이다. 이날 환담에는 협의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4월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앞두고 협회의 기능과 역할 등에 대한 내용들로 환담을 나눴다.
한편 ‘서치코’는 국내최대의 민간조사기관으로 법무법인, 언론사, 기자, 행정사, 민간조사원 등 총8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최대의 민간조사 전문기관이다. 작년 12월 필리핀 경호협회(PADPAO)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기도 했다.
서치코(의장 이도현)는 “현재 자격있는 민간조사원의 신청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통해 회원사로 선정, 각종사건을 위임중이다”라고 밝혔다.
관련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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