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민간정보조사기관 서치코(의장 이도현)가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미아, 실종자 찾기 등 공익적 목적의 임무수행을 위하여 전국의 언론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언론홍보위원회, 법률자문위원회, 연예홍보위원회, 공익의료지원위원회 등 합동 업무협약 및 위촉식을 마치고 서치코 산하 각 위원회를 전국 조직화 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도현(서치코 의장), 정태호 총재(오늘신문사/한국연예정보 대표), 최수환 위원장(내외방송사/내외뉴스/내외통신 대표), 김남규 부위원장(대한뉴스 대표), 김광섭 위원(특급뉴스 대표), 임영순 위원(강변일보사 편집국장), 박종완 위원(미디어이슈 대표), 조덕원 위원(환경경찰뉴스 대표), 이지호 위원(월드드론교육원 원장), 정태일 위원(전국경찰드론연합회 회장), 홍익표 위원(범죄예방감시단 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법률자문위원회에는 최진녕(변호사), 김태완(변호사), 김창규(변호사), 하광룡(변호사)등이 위촉되었고 언론홍보위원회(2기)로는 조춘(영화배우 겸 KBC 국정방송 총 회장), 권병창(대한일보 대표), 강상숙(민주신문 대표), 이경주(충청신문 회장)가 위촉되었으며 공익의료지원위원회는 강춘성 위원장(다미인성형외과 원장), 연제호(강남더밝은안과 원장), 박용(신경외과 원장)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연예인 홍보대사는 한소민(가수), 임효라(가수), 장혜진(가수), 예진(가수), 태하(가수), 카라신주니어(가수), 아이돌 위아더원(남성 6인조), 하이큐티(여성 4인조), 버스터즈(여성 5인조), 인터걸스(여성 5인조) 등 연예인 홍보위원 50여 명이 업무협약 및 위촉식을 거행했다.
이날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정책에 따라 연예홍보위원회 총재(정태호), 총괄위원장(우중식)이 대표로 위촉식을 갖고 최불암 명예단장을 비롯한 영화배우·탤런트·가수·개그우먼 등 200여 명은 행사장에 참석지 못해 실명으로 발표하고 성료했다.
앞으로 이들은 서치코 산하 '대한미실가치해협회'의 공익적 목적을 갖고 10위원회, 5산하기관, 4자매기관 등 전국 9000여 명의 조직 네트웍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서치코 이도현 의장은 “금번 서치코의 공익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 각 단체와의 업무협약과 서치코 산하 위원회의 발대식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현재 우리 사회는 치안 사각지대에서 미아, 실종자 등의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나, 경찰의 인력, 예산, 행정력 미비 등의 문제로 쉽게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이러한 공권력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고 각종 민간단체를 연합하여 행정기능을 보완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국축을 통해 국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최대민간정보조사기관 서치코 산하 '대한미실가치해협회' 이도현 의장은 내외방송사(최수환 회장)가 선정한 올해의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자’로 공헌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아·실종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 재고와 서치코의 공익목적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에 대한 다양한 단체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서치코의 ”빨리 더 빨리 가족의 품으로“라는 미아, 실종자 찾기의 슬로건 하에 다양한 산하 위원회의 역량을 발판 삼아 ‘미아·실종자’ 예방 및 발견에 적극적이고 꼼꼼한 수색과 함께 속도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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