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민간정보조사기관 '서치코, 이도현의장' (상단 좌)]
국내최대민간정보조사기관인 서치코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그동안 모법도 없이 개별법에 둘러싸인 가운데 높은 불확실성과 위험부담아래서 뻔한 탐정의 조사시장을 해외 한인기업들로 눈을 돌리면서 업계의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일부 탐정관련 단체들의 냉소적인 시선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서치코 그룹의 리더인 이도현 의장은 기존시장에서 탐정의 대명사인 불륜조사 등의 저급한 유형을 뛰어넘어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이동이 쉽지 않은 국내 및 해외기업의 시장에서의 실시간 정보수집을 통해 해외 한인기업들의 현안 문제점들과 애로사항을 컨설팅 해주는 바야흐르 국내 탐정시장의 혁명을 이루고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토종탐정 컨설팅기업으로의 전환체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빼어난 수재들 집단 ‘서치코’의 접근방식을 보면서 국내에서도 민간정보조사기관의 태동과 함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의 흐름이 감지된다.
국가정보산업의 모태로서 공익적 목적수행의 보완재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그리고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 등의 업무협약을 향한 신속한 행보와 계속해서 이어질 글로벌 한인단체협회장들과의 당면한 문제해결에 나서는 민간정보조사분야의 뛰어난 자원분배자로서 역할을 고민하고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이도현 의장은 그야말로 ‘카리스마 넘치는 신뢰남’으로 통한다.
단기간에 민간정보조사분야의 비즈니스모델 창출에 남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VISION + IDEAL→IMPLEMENTATION) 천재성에 가까운 모습에 동종업계에 몸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향후 서치코의 브랜드가치, 명성 그리고 주관적 지표등과 전략적 스윗스팟(SWEET SPOT)으로 기존의 탐정업계가 풀어내지 못한 업계 종사자들이 우려하는 위협요인을 제거하고 저가버전보다는 고가버전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내세워 서치코의 울타리 안에 모인 회원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통한 수익창출에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를 개척하고 있어 매우 희망적이다.
탐정이 멋져 보이는 것은 앞서간 탐정들의 발자취 그 자체에 있지 않고 사건과 사건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탐정이 찾고자했던 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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